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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02호

미군 사격장 마련해줘야 外

미군 사격장 마련해줘야 外

미군 사격장 마련해줘야  外
미군 사격장 마련해줘야 ‘미 공군은 사격훈련 하지 마?’를 읽었다. 주한 미 공군이 훈련장으로 사용해왔던 매향리의 쿠니사격장이 완전 폐쇄된 뒤 지금까지 대체 사격장을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거론되는 지역마다 주민들이 결사반대하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정치인들이 지역 이기주의에 동조해서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한 훈련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지역에 유치하자”고 소신을 펼치는 지자체와 정치인의 모습을 보고 싶다. 오승헌/ 전남 순천시 장천동

노사 화합으로 상생의 길 찾기를 현장리포트 ‘30년 흑자에도 현대차 고용불안’을 읽었다. 현대차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기업으로서 한국 경제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11년 동안 매년 파업을 벌이며 한국 경제에 깊은 주름살을 만들고 있어 안타깝다. 노동자 처지에서는 해외 공장의 증설에 따른 일감 부족으로 생계의 터전이 없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기업 처지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기 위해 다각적 방법을 강구한다. 어쨌거나 글로벌 경쟁체제 아래서 살아남으려면 노사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살길을 도모해야 한다. 노사 쌍방이 대치해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사 양측은 당장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 상생의 길을 찾아 한국 경제를 주도해주기 바란다. 박정도/ 부산시 사하구 다대2동

IT 1등 경쟁력 갖추자 두둑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러시아 IT 산업에 대해 우리나라 IT 업체들이 경계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변하며 날로 치열해지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것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생리다. 날로 치솟는 고유가 행진과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높은 관세장벽 등으로 인해 국내 IT 업체의 생존조건은 갈수록 취약해지고 있다. 정부의 과감한 재정지원과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후발국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1등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김순기/ 서울시 중구 을지로 4가



주간동아 2005.09.20 503호 (p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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