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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 사진 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독도박물관 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수년마다 반복되는 독도전쟁. 이번에는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다는 시마네현 조례가 문제였는데, 다음엔 또 무슨 이유를 들어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까. 때마침 후쇼사의 역사 교과서 왜곡까지 보태져 주한 일본대사관 앞은 일본의 오만을 비판하는 시위대로 가득 찼다.

2005년의 반일 분위기와 함께 독도가 왜 우리 영토인지를 증명해주는 자료도 공개한다.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1946년 1월29일 발표된 연합국최고사령부 지령 제677호. 영어로 ‘ULLUNG’으로 표시된 울릉도는 물론이고 ‘TAKE’로 표시된 독도도 한국 영역에 들어가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1900년 10월25일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부르고, 울도군은 울도와 석도(石島, 돌섬. 지금의 독도)를 관할한다’고 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이 칙령은 시네마현 고시보다 5년 먼저 발표되었다.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1954년 발행된 독도 우표. 독도의용수비대가 총을 쏘며 독도를 방어해내자 일본은 이 우표를 붙이고 일본에 도착한 한국 우편물 배달을 거부했다.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1890년 오성일을 울릉도 도감에 임명한다는 교지(임명장). 조선은 1895년부터 울릉도에 전임 도감을 두었다.(왼쪽) ‘북위 37도 9분 … 에 있는 섬을 다케시마라 칭하고 본현(시마네현) 오키섬 부속으로 한다’라고 한 시마네현 고시.(오른쪽)

“동해 물이 말라도 독도는 우리 땅”

53년 한국과 일본이 독도에 영토 표시를 하며 벌인 치열한 말뚝전쟁을 끝내고 독도의 한국 영유를 확정한 54년도 독도의용수비대의 모습.





주간동아 2005.03.29 478호 (p8~10)

사진 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독도박물관 글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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