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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기, 낯선 이름 ‘신주인수권’

  • < 심영철/ 웰시아닷컴(wealthis.com) 금융컨설턴트 >

높은 인기, 낯선 이름 ‘신주인수권’

요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 있지만 일반에게는 낯선 상품이 있다. 조흥은행 신주인수권이 그것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Bond with Warrants)는 신주를 행사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과 채권이 합쳐진 일종의 채권이다. 여기서 채권이 분리돼 신주인수권만 거래되기도 하는데, 조흥은행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이 경우에 해당한다.

이 신주인수권 1장은 추가로 5790원(행사 가격)을 내고 주식 1주를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현재 주가가 행사 가격보다 낮아 현재의 주식가치는 제로이나 옵션가치를 감안해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 조흥은행 신주인수권 vs 조흥은행



조흥은행 신주인수권 가격이 지난해 11월2일 종가 60원에서 1월17일 현재 595원으로 무려 892% 상승했다. 반면 조흥은행 주식은 지난해 11월2일 종가 2050원에서 1월17일 현재 5130원으로 150% 상승에 그쳤다. 즉 신주인수권의 레버리지(가격변동률)가 원 주식의 6배로 매우 투기적인 상품이다.



이론적으로 신주인수권의 가격 변동은 0



주간동아 320호 (p38~38)

< 심영철/ 웰시아닷컴(wealthis.com) 금융컨설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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