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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포츠동호회 인터넷에 총집합

“한마디로 생활스포츠계의 ‘아이러브스쿨’이라 할 수 있죠.”

전국 스포츠동호회 인터넷에 총집합

전국 스포츠동호회 인터넷에 총집합
지난 9월8일 오픈한 ‘올투게더’(www.alltogether.co.kr)는 ‘집합! 전국의 동창회’ 대신 ‘집합! 전국의 스포츠동호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스포츠 포털사이트. 방송작가 출신인 대표 홍장희씨(가운데·38)와 마케팅 이사 심응찬씨(41), 환경전문지 기자 출신인 콘텐츠 팀장 박정선씨(28, 여)가 지난 4개월 동안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스포츠 전문가가 아닌 이들이 사이트를 열게 된 데는 10년 간 테니스동호회 활동을 해온 홍씨의 경험이 컸다. 최근 2년 동안 동호회 총무를 맡은 홍씨는 30명 남짓한 동호회 일이 의외로 개인시간마저 빼앗을 만큼 많은 걸 알게 되면서 아예 전국 스포츠동호회를 한자리에 모으기로 결심한 것.

이렇게 탄생한 ‘올투게더’엔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전국 2만5000여 개 스포츠동호회 정보가 구축되어 동호회 자체 관리는 물론 다른 동호회와의 교류(시합 등)나 신입회원 충원 등을 원하는 동호회들에게서 인기를 얻을 전망. 운동을 막 시작하려는 초심자를 위해 스포츠시설 지도검색 서비스는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극복한다’는 사이트 모토대로 이와 관련 있는 갖가지 콘텐츠도 제공한다.

인터넷엔 종목별로 특화한 스포츠 및 레포츠 사이트가 많지만, 전국 스포츠동호회를 거의 망라한 사이트는 ‘올투게더’가 처음. ‘혼자 놀지 맙시다’를 외치는 ‘올투게더’지만 반드시 ‘왕따’ 놓는 것이 둘 있다. 바로 ‘엘리트 스포츠’와 ‘1등주의’다.



주간동아 2001.09.20 302호 (p105~105)

  • < 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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