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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주가

상한가 강원래·김송 / 하한가 송석찬

상한가 강원래·김송 / 하한가 송석찬

상한가 강원래·김송 / 하한가 송석찬
▲ 상한가 강원래·김송

하반신 마비라는 ‘극형’도 그들의 사랑을 끊어놓지는 못했다. 정상의 인기 듀오 클론의 멤버이던 강원래씨와 병상에서 그를 극진히 보살펴 온 연인 김송씨가 최근 서초구청에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마쳐 눈길. 텔레비전과 각종 잡지에서 이들의 순애보를 지켜본 ‘관객’들도 이들이 ‘사랑’에 그치지 않고 ‘결혼’까지 골인하리라고는 선뜻 예상하지 못한 것이 사실. 그러나 이들 커플은 보란 듯이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인공수정으로 시험관 아기라도 낳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부디 이들의 눈물겨운 사랑이 하늘을 감동시켜 시험관 아기가 아니라 ‘신의 아들’이라도 이들에게 잉태될 수 있기를.

상한가 강원래·김송 / 하한가 송석찬
▼ 하한가 송석찬

‘임동원 장관 퇴진은 미국의 음모(?)‘.

민주당에서 자민련에 빌려준 임대의원 중 한 명인 송석찬 의원이 이번에는 엉뚱하게도 DJP 공조 균열의 뇌관이 된 임장관 해임안 가결에 대해 ‘미국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부의 햇볕정책으로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상실을 우려한 미국이 한나라당을 내세워 임장관을 내몰았다는 것이 음모론의 골자. 그러나 임장관 해임안이 가결되면 의원직을 내놓겠다고까지 큰소리친 송의원이 정작 해임안 가결 직후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꾼 것을 보면 미국의 음모가 장관 목숨은 날려도 국회의원 배지는 못 날린 모양.



주간동아 2001.09.13 301호 (p108~108)

  • < 성기영 기자 > sky32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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