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수, 김승우, 김윤진, 김선아 등 호화캐스팅으로도 눈길을 끄는 ‘예스터데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거대한 납치극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중국과 북한의 무술이 섞인 신비로운 액션 연출과 미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특수효과가 가장 큰 볼거리. 김승우는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특수 수사대팀장윤석역을, 살인범 골리앗은 최민수가 연기한다.
주간동아 301호 (p98~98)
Movie 관람석|‘예스터데이’
주간동아 301호 (p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