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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제3회 서울여성영화제

여성에 의한 여성 영화 70여 편 무대에 올라

여성에 의한 여성 영화 70여 편 무대에 올라

97년 시작해 격년제로 개최되면서 올해로 3회를 맞게 되는 서울여성영화제가 오는 4월1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상영관도 2개(동숭홀과 ‘나다’)로 늘었고 상영작 편수도 많아져 더 풍성한 영화축제가 될 전망.

서울여성영화제는 비경쟁-국제영화제이면서 일부 경쟁을 도입한 영화제로 그동안 해외 여성 영화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 많은 여성 영화인력을 배출해왔다. 올해는 ‘뉴 커런츠’ ‘아네스 바르다 특별전’ ‘아시아영화’ ‘한국영화회고전’ ‘아시아 단편 경선’ 등 7개 섹션으로 나뉘어 총 70여 편의 세계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여성의 성(性)은 영화 속에서 끊임없이 남성의 응시 대상이 되어 왔고, 영화산업에서처럼 영화제에서도 권력은 대부분 남성들의 차지였습니다. 세계 여성들의 진실한 생활과 삶의 모습을 담은 영화를 통해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것이 이 영화제의 설립취지입니다.”(영화제 사무국 도은정씨) 여성들이 만든 영화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성들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의 여성 영화인력을 발굴, 지원하는 것이 영화제의 목표다.

문의:02-541-3917∼9



주간동아 272호 (p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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