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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대학 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2000)

참신한 만화영화 축제 부천시민은 좋겠네

참신한 만화영화 축제 부천시민은 좋겠네

참신한 만화영화 축제 부천시민은 좋겠네
만화의 고장 부천에서 세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주요 수상작들과 각 국의 주요 애니메이션 대학 졸업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린다.

PISAF는 98년부터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를 중심으로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관련학과들이 함께하는 학생 전문 페스티벌로 출발했다. 모두 17개국 238개 작품 가운데 예선을 거쳐 올해 앙시 페스티벌 학생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토마스 보이트(독일)의 ‘순간’을 비롯해 10개국 40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확정됐다. 헤어 드라이어로 한판 결전을 벌이는 스코틀랜드 앤디 레이드의 ‘스노 다운’을 비롯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공모작 외에 일반인들의 관심을 끄는 일반 상영작의 수도 300편에 이른다. 국내 수입사가 판권을 보유했지만 일본 대중문화 3차 개방 허용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아직 극장에서 볼 수 없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의 토토로’를 비롯해 해외 유명작품이 관객을 기다린다. 애니메이션 상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와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행사기간 언더록 페스티벌, 핸드 프린팅, 만화그리기 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 16~24일 관람료:6세 이하 어린이 무료, 초·중·고·대학생 1000원, 성인 2000원. 문의:032-325-2061



주간동아 2000.12.28 265호 (p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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