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오늘도 ‘네코’ 하는 당신, 반려동물과 건강한 동행

[Pet♥ Signal] 알레르기 케어 특화 사료, 유기농 사료 개발하는 네츄럴코어

  •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오늘도 ‘네코’ 하는 당신, 반려동물과 건강한 동행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에 좋은 유기농 사료와 간식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GettyImages]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에 좋은 유기농 사료와 간식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GettyImages]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500만 명 시대다. 사람들은 동물을 왜 키울까.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계기는 ‘동물을 좋아해서’가 46.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22.5%), ‘우연한 계기로 반려동물이 생겨서’(11.3%)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양육 마릿수는 반려견 1.19마리, 반려묘 1.46마리였다.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병원비 포함)은 반려견 14만9700원, 반려묘 12만5700원이었다. 그중 월평균 병원비는 반려견이 4만2500원, 반려묘는 4만150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을 좋아해서, 가족이 원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게 됐다면 병원비 다음으로 많이 드는 게 사료비일 것이다.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아끼는 가정이 늘면서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식사 한 끼, 간식 한 번이라도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게 견주와 집사의 마음이다. 유기농 사료 전문 브랜드 ‘네츄럴코어’ 제품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반려동물 위한 유기농 먹거리

반려동물 유기농 사료 전문 브랜드 네츄럴코어. [사진 제공 · 네츄럴코어]

반려동물 유기농 사료 전문 브랜드 네츄럴코어. [사진 제공 · 네츄럴코어]

2009년 창립한 네츄럴코어는 ‘인간과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가치 창조’라는 경영 목표 아래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이다. 창립 이후 지속해서 사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네츄럴코어 제품은 미국 농무부(USDA), 유럽 에코서트(ECOCERT) 등 해외 유기농 인증과 국내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원료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해 매년 유기농 인증 심사를 받는다. 항생제, 농약, 인공색소, 방부제, GMO(유전자변형 농수산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네츄럴코어 관계자의 설명이다.

네츄럴코어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홍콩,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요 동물병원이나 펫숍,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신선한 유기농 원료를 각 특성에 맞게 가공 처리해 반려동물이 음식물을 좀 더 쉽게 소화하고 면역력도 높여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최신 식품 가공 기술을 활용해 맛까지 잡았다.



알레르기 개선 돕는 제품 판매

네츄럴코어의 센시티브케어 밀웜과 베지 제품. [사진 제공 · 네츄럴코어]

네츄럴코어의 센시티브케어 밀웜과 베지 제품. [사진 제공 · 네츄럴코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2500여 개 후기를 보면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8월에만 “울아드님 최애 간식이에요” “재구매했어요 너무 잘 먹어요” “알러지 없이 잘 먹고 있어요” 같은 내용의 후기가 20여 페이지 가까이 올라왔다. 반려동물 입맛에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용량 제품을 구입하기 부담스럽다면 ‘네코추천(네츄럴코어추천)’ 코너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테스트용으로 구매하거나 샘플 KIT를 살 수도 있다.

혹시 반려동물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눈물을 계속 흘려 눈가가 갈색으로 착색되고, 가려움 때문에 계속 긁어 귀가 빨갛게 부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식이 알레르기일 개연성이 크다. 이럴 때는 알레르기 케어에 특화된 제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보자. 알레르기에 특화된 사료를 세트 상품으로 묶은 알레르기 사료 샘플러는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소화 흡수가 어려운 단백질 입자를 좀 더 작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식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이다.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센시티브케어 밀웜과 센시티브케어 베지는 눈물 자국 제거에 도움을 준다.

센시티브케어 밀웜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밀웜을 가수분해해 눈물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식이 알레르기 개선을 돕는다. 밀웜은 일반 육류보다 단백질 함량과 체내 흡수율이 높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작은 입자(8㎜)와 큰 입자(17㎜) 중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센시티브케어 베지는 과도한 육류 단백질 섭취로 음식을 소화하기 힘들거나, 몸에 있는 독소를 배출해내고 싶은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이다. 95% 이상 유기농 식물성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원료에 천연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후코이단, 블루베리 같은 원재료가 독소 배출과 풍부한 영양 섭취를 돕는다. 동물성 단백질을 쓰지 않아 알레르기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주간동아 1357호 (p40~41)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366

제 1366호

2022.11.25

2차전지 소재 선제적 투자로 대박 난 포스코케미칼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