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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홍원식, 신학철↓ 권세창, 안홍상, 함영준↑

  •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김택진, 홍원식, 신학철↓ 권세창, 안홍상, 함영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뉴시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뉴시스]

★시가총액 4조 증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9월 1일 공개된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망감으로 엔씨소프트 주가가 연일 급락 중. 80만 원대이던 주가는 63만7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도 3일 동안 4조 원 가까이 증발. 현재 많은 증권사가 엔씨소프트 목표 주가를 100만 원대에서 80만 원대로 하향 조정 중.

★정녕 ‘매각쇼’였나,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한때 80만 원대를 기록했던 남양유업 주가가 연일 하락. 9월 1일 사모펀드 운영사 한앤컴퍼니와 매각 계약을 철회한다는 홍원식 회장의 입장 발표가 악재로 작용. 홍 회장은 “매수인 측의 약정 불이행으로 부득이 매각 계약 해제 통보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 반면, 한앤컴퍼니는 주식매도계약 의무 이행 촉구 소송으로 맞서는 상황. 업계에서는 매각 발표 후 최고 81만3000원까지 오른 주가가 홍 회장의 변심을 부추겼을 것으로 추측.

★연이은 악재로 한때 시총 50조 붕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국내 배터리 대장주 자리를 삼성SDI에 내준 LG화학이 9월 2일 주가가 70만8000원까지 하락하며 시가총액 49조9794억 원 기록. LG화학이 배터리 1등주 자리를 빼앗긴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연이어 터진 악재가 원인. 최근 LG화학은 배터리를 납품한 제너럴모터스(GM)의 리콜, 폭스바겐 ‘ID.3’ 화재,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지연 가능 등 이슈가 대거 발생.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 [동아DB]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 [동아DB]

★희귀의약품 1위 제약사 도약,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
한미약품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서 총 17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음. 4년 연속 원외처방 1위를 달성하며 벌어들인 매출의 20%가량을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입한 결과. 희귀질환은 원인과 증상이 복잡한 반면 발병 환자 수는 적어 관련 정보가 부족한데, 한미약품은 “시장성을 넘어 극소수 희귀질환자를 위한 개발이 제약사 본연의 사명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연구에 매진했다”고 설명.

★대세는 수소! ‘따상’ 성공,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
수소 모빌리티 부품기업 일진하이솔루스가 상장 첫날인 9월 1일 ‘따상’(공모가 2배로 시초가 형성된 이후 상한가 기록)에 성공한 데 이어 2일에도 급등세. 시초가는 공모가(3만4300원)의 2배인 6만8600원으로 결정됐고, 첫날 8만9000원에 마감.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저장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연료탱크와 모듈 등을 제공하는 수소 모빌리티 핵심 부품업체. 현대차의 수소차량 수소 저장용기 독점업체인 만큼 실적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 벗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
오뚜기는 9월 2일 자사 미역 제품에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을 받아온 납품업체가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됐다고 밝혀. 이와 관련해 오뚜기는 “3월 의혹이 제기되자 선제적으로 해당 미역 제품을 전량 자진 회수하고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왔다”며 “그간 노력이 헛되지 않아 다행”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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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1305호 (p27~27)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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