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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자민련’과 ‘그 시절 진보’…진중권이 쏟아내는 촌철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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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자민련’과 ‘그 시절 진보’…진중권이 쏟아내는 촌철 언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9일 주간동아에 낸 기고문에서도 과거와 현재 정치권에 대해 날카로운 말을 쏟아냈다. 그의 촌철 발언을 요약했다.

△그 버릇 개 못 주고 거기에 ‘사회주의 배급제’라는 딱지를 붙인다(홍준표 의원의 ‘기본소득’ 비난에 대해). 

△민주화 세대는 ‘제 자식’에게만 재산과 지위를 물려줄 생각만 한다(산업화 세대는 그래도 민주화 세대에게 아파트와 일자리를 줬다고 비교하며). 

△온 국토에 ‘공구리’치다 망해버렸다(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한국 보수는 ‘TK 자민련’ 신세가 됐다(한국 보수가 지지층을 잃은 과정을 설명하며). 



△시민단체마저도 지배블록의 하위 파트너로 포섭했다(586세대가 모든 영역을 장악했다며). 

△신보수층은 여전히 자신을 ‘그 시절 진보’로 오인한다(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주장한데 대해). 

△정치적 상부구조마저 ‘3공 시절’로 되돌려놓았다(박근혜 정부 탄핵 과정을 설명하며).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만 하다 지지층을 잃어버렸다(노무현 정부 실패 원인을 짚어보며).





주간동아 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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