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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공짜 호캉스’

객실은 물론 라운지 바, 스파 등 시공간 뛰어넘는 다양한 호텔 문화 체험 가능

  •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서울역 ‘공짜 호캉스’

서울역 ‘공짜 호캉스’
설 연휴 전부터 서울역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호텔사회> 展이 구 서울역에 자리한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 

<호텔사회>는 근대 철도 교통의 발달과 함께 시작한 호텔이 우리 삶에서 지니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문화의 장소 호텔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다. 

‘문화역서울284’ 1, 2층을 익스프레스 284 라운지, 오아시스 풀·바·스파, 여행·관광안내소, 이발사회, 호텔사회 아카이브, 그릴 홀, 객실로 나눠 호텔을 테마로 꾸몄는데, 전시장 곳곳에서 고재욱, 김노암, 김동희, 김이박, 백현진, 양민영 등 50여 명 작가의 건축, 설치, 사진, 영상, 현대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관람뿐 아니라 하루 커피 50잔, 디저트 20개 등 먹을거리와 엽서, 옛 신문 등 굿즈도 무료. 

1월 8일 관람을 시작해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설날도 개관한다. 설 연휴에는 귀성객뿐 아니라, 서울에서 휴식을 즐기고자하는 이들도 서울역에서 잠시 호텔 라이프의 여유를 만끽해도 좋겠다.










주간동아 2020.01.23 1224호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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