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011

2015.11.02

“얼마나 힘드셨어요”

  •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15-10-3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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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힘드셨어요”
    10월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가로공원에 설치된 한중 평화의 소녀상. 한국인 소녀상은 조각가 김운성 씨와 김씨의 아내 김서경 씨가, 중국인 소녀상은 판이췬 중국 칭화대 미술학과 교수와 영화제작자 레오스융 씨가 제작했다 .

    Canon EOS-1DX, ISO 400, F8.0, T-1/100Sec, 렌즈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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