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 언니 믿고 따라갔더니 공동묘지 [2014-07-07 945 호 11 : 22 ]
공포영화에는 일정한 룰이 있다. 1990년대를 강타했던 일종의 시리즈물인 프랜차이즈 영화 ‘스크림’은 이 공식을 영리하게 재활용했다. 80년대를 휩쓸었던 ‘13일의 금요일’이나 ‘할로윈’ ‘나이트메어’에 자주 등장하는 빤한 공식...
강유정 영화평론가강남대 교수
마음의 거울 닦으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 [2014-07-07 945 호 10 : 18 ]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healing·치유) 여행이 몇 년 전부터 유행이다. 힐링 여행은 마음의 상처를 씻고,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는 과정이다. 마음을 다스리기 좋은 세계의 구석 3곳을 소개한다....
백승선 여행칼럼니스트
가족 물놀이…라운딩…일석이조 골프여행 길 [2014-07-07 945 호 11 : 08 ]
바캉스의 계절이다. 연인이나 가족은 바다와 물놀이를 갈망한다. 하지만 골퍼의 마음속엔 바다보다 필드가 더 간절하다. 자동차나 비행기로 4시간 내외 거리에 있는 국내외 해변 골프장을 골라봤다. 바다가 지척이라 물놀이하기에 좋으니...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차장
한여름 밤 시원한 선율 샤워 [2014-07-07 945 호 11 : 43 ]
클래식 공연계에서 여름 시즌은 비수기로 통한다. 그래서 모처럼 큰맘 먹고 본고장 유럽으로 ‘음악여행’을 다녀오려는 사람은 당황하게 마련이다. 빈, 베를린, 밀라노, 파리, 런던 등지 주요 공연장 스케줄을 검색해보면 거의 텅텅 비...
황장원 음악칼럼니스트
우리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있나 [2014-07-07 945 호 13 : 23 ]
6월 안방극장에는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엘리트 이야기가 유독 많았다. 6월 29일 50회로 종영한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은 여말선초 혼란스러운 시기 위민정치의 꿈을 품고 새 나라를 건국한 정도전(조재현)과 조선 1대 왕 이성계(...
배선영 텐아시아 기자
모차르트 선율, 프라하 산책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 [2014-07-07 945 호 09 : 53 ]
“저는 지금 근속휴가 중입니다. 25년 동안 열심히 일한 저 자신을 위한 휴가죠. 항상 뭔가에 쫓기듯 살아온 저에게 스스로 주는 상이기도 합니다. 일단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헝클어...
강미례 동아닷컴 기자
난, 현지인처럼 살다 올래 [2014-07-07 945 호 09 : 30 ]
“미스터 왕. 한국에서 당신을 찾는 전화가 왔어!” 수화기 너머로 호스텔 직원이 고함을 쳤다. 멀리서 아득하게 “응!” 하는 대답이 들리더니 이내 “여보세요” 하는 경쾌한 음성이 전화선을 타고 넘어왔다. 말레이시아 말레카 지역의...
송화선 기자
‘V트레인’을 타라, 낙동강 상류 비경 보려면 [2014-06-30 944 호 13 : 46 ]
봉화군은 경상도의 ‘삼수갑산(三水甲山)’이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준령이 즐비하다. 백두대간의 준봉인 선달산(1236m), 구룡산(1344m) 등과 낙동정맥을 이루는 면산(1245m), 묘봉(1167m) 등이 봉화군에 속한다. 봉화땅 동쪽에는 ...
양영훈 여행작가
‘히말라야 트레킹’ 숨은 매력이란 [2014-06-30 944 호 11 : 22 ]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웬만한 산과 둘레길을 섭렵한 이들은 고산 트레킹으로 눈을 돌린다. 그러나 히말라야 고산 트레킹을 떠나려면 3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산소가 희박한 고지대를 걸을...
윤융근 기자
인디신 불온과 굳센 저항 정신 [2014-06-30 944 호 10 : 50 ]
6월 28, 29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서울레코드페어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음원에 밀려 사라져가는, 그러나 ‘듣는 것’을 넘어 ‘가지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보물인 음반을 주제로 한 이벤트다...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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