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관심 사고’친 현아 [2014-08-18 951 호 17 : 21 ]
“역시 현아!” 가수 현아(김현아·22)가 신곡을 낼 때마다 나오는 반응이다. 아티스트의 능력일까, 기획의 승리일까. 수많은 별이 하루에도 몇 번씩 뜨고 지는 가요계에서 곡을 낼 때마다 묻히지 않고 ‘얘깃거리’...
구희언 기자
다국적 청년들 솔직 살벌 토크 [2014-08-18 951 호 14 : 46 ]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향한 반응이 꽤 뜨겁다. 7월 7일 첫 방송 시청률 1.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해 5회에서는 4%까지 치솟았다. 7월 리서치 전문...
배선영 텐아시아 기자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거품도 중요 [2014-08-18 951 호 14 : 38 ]
캘리백과 버킨백으로 유명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에서는 비누도 판매한다. 손바닥에 들어갈 만한 동그란 베이지색 비누 양쪽에는 음각으로 ‘Hermes Paris’라고 새겨져 있다. 물론 조금 쓰다 보면 음각된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눈과 마음 흔드는 ‘순백의 美’ [2014-08-18 951 호 15 : 04 ]
“단순한 원형이, 단순한 순백이, 그렇게 복잡하고, 그렇게 미묘하고, 그렇게 불가사의한 미를 발산할 수가 없다.” 화가 김환기가 1963년 쓴 산문 ‘항아리’의 일부다. 그는 이 글에서 백자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
송화선 주간동아 기자
한국 증류주와 이탈리아 요리 궁합 딱 맞네 [2014-08-11 950 호 12 : 00 ]
음식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박찬일이란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를 간단하게 ‘글 쓰는 요리사’라고 표현하지만 글 솜씨와 요리 실력이 적당히 좀 하는 정도가 아니라 최정상급이다. 그가 쓰는 수많은 음식 ...
박정배 푸드칼럼니스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헛웃음 [2014-08-11 950 호 10 : 14 ]
가벼움은 무거움보다 어렵다. 코미디가 비극이나 진지한 드라마보다 더 어렵다는 의미다. 남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이 웃길 수 있다고 한다. 뛰어난 희극배우는 사실 그냥 뛰어난 배우다. 영화 ‘마스크’ ‘에이스 벤...
강유정 영화평론가강남대 교수
앵그르가 그린 케루비니 [2014-08-11 950 호 11 : 10 ]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웬만한 사람이면 이름을 다 아는 클래식 음악의 대표 작곡가들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당대에는 그리 대단한 명성을 누리지 못했다. 바흐는 타계할 때까지 독일 소도시 라이프치히...
전원경 문화정책학 박사‘런던 미술관 산책’ 저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없는 허전함이란 [2014-08-11 950 호 10 : 37 ]
2007년 이후 스위스 루체른을 다시 찾은 것은 2012년이었다. 그때 필자는 루체른 페스티벌의 발상지이기도 한 ‘바그너 박물관’을 찾았다. 그곳은 한때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가 기거했던 빌라로, 루체른 구시가에...
황장원 음악칼럼니스트
더블 캐스팅에 브로드웨이 버전 [2014-08-11 950 호 10 : 29 ]
국내에 첫선을 보인 뮤지컬 ‘드라큘라’의 흥행은 일정 부분 예견돼 있었다. 어디에 쓰든 반은 먹고 들어가는 소재인 데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등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히트시...
구희언 주간동아 기자
음악 용광로에 풍덩 빠진 사흘 [2014-08-11 950 호 10 : 50 ]
태풍 나크리가 제주를 통과해 서해안으로 향하던 8월 2일 밤,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록페스티벌(펜타포트)의 주인공은 카사비안이었다. 2008년 펜타포트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섰던 그들은 6년이 지난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