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표절 논란, 형사처벌로 이어질까 [2015-06-29 994 호 11 : 54 ]
신경숙 작가의 소설 ‘전설’이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 ‘우국’을 표절했는지 여부에 대한 문학계 안팎의 논쟁이 결국 법적 판단의 영역으로 옮겨가게 됐다. 현택수 한국사회문제연구원장이 6월 18일 신 ...
송화선 기자
단순명료함으로 사고의 틀 깨기 [2015-06-29 994 호 11 : 00 ]
요즘 세대의 단순명료함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은 10대가 인터넷 공간에서 쓰는 용어들이다. 이제는 너도나도 익히 알고 널리 쓰는 ‘멘붕’(멘털붕괴), ‘셀카’(셀프카메라)와 어른들은 도저히 알 길 없는 ‘답정...
남보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
“과속 차량 일부 책임”… 기존 판결 뒤집혀 [2015-06-19 993 호 16 : 36 ]
기존에는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하던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했을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중앙선 침범 차량에게 모든 책임을 물었다. 그렇다면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과 마주 오던 과속 차량이 충돌...
박영규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이 기운 받아 메르스도 이기게 해주세요!” [2015-06-22 993 호 09 : 56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스페인과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여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이다. 한국은 6월 18일 오전 8시 캐나다 오타...
구희언 기자
타들어가는 논밭 말라버린 인심 [2015-06-19 993 호 16 : 01 ]
‘가뭄은 끝끝내 계속됐다. 들판에는 반 이상 모가 뽑히고 메밀 등속의 댓곡식이 뿌려졌으나, 끓는 폭양 아래서는 싹도 잘 아니날뿐더러, 설령 났더라도 말라지기 바쁠 지경이었다.’ ‘여기저기 탱고리수염 같은 ...
구희언 기자
지구촌 곳곳 물 부족 아우성 [2015-06-22 993 호 10 : 15 ]
전 세계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 동부 곡창지대는 지난해 53년 만에 최악의 가뭄에 시달렸으며, 2년 전 동아프리카는 가뭄으로 수만 명이 죽고 100만 명 이상이 굶주렸다.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가뭄이 계속...
송준섭 동아사이언스 기자
눈꽃빙수 맛의 비밀 ‘밀크파우더’가 뭐야? [2015-06-22 993 호 10 : 42 ]
여름은 빙수의 계절이다. 일찌감치 카페, 빵집마다 빙수 홍보를 시작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올해 빙수시장 매출이 15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빙수 중에서도 요즘 대세는 ‘눈꽃빙수’. 전통 빙수는 ...
김지현 객원기자
속는 줄 알면서도 안 하자니 찜찜 [2015-06-22 993 호 10 : 23 ]
네 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주부 이은경(33) 씨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4주째인 6월 중순 약국으로 마스크를 사러갔다. 그동안 이씨는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두문불출하며 아파트 단지를 ...
정혜연 기자
다가올 상황 대비하는 ‘디자인의 원칙’ [2015-06-22 993 호 11 : 46 ]
계획(Planning)은 군사작전의 기본, 기초다. ‘평시 한가할 때 계획을 미리 작성해놓았다가 전쟁이 나면 꺼내 쓴다’는 아이디어는 1800년대 말 프러시아(프로이센)에서 처음 나왔는데 당시로서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남보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
누가 소녀를 망상증으로 몰았나 [2015-06-22 993 호 10 : 48 ]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최악으로 치닫던 6월 초 국민을 당혹게 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일명 ‘수학천재’ 김모(18) 양 사건. 김양은 미국 동·서부를 대표하는 양대 명문인 하버드대와 스탠...
손석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