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2015-01-16 972 호 14 : 29 ]
2월 어느 밤, 개성직할시 판문군 일대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 갱도진지가 하나 둘씩 문을 열기 시작한다. 구름과 안개가 잔뜩 낀 날씨는 전방 초소와 항공정찰자산의 특이 동향 감시를 어렵게 만들고, 북한 측 전방...
황일도 기자
장사정포 위협 증가론 뒤집어보기 [2015-01-16 972 호 14 : 44 ]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서 지상작전 분야에 종사한 바 있는 한 예비역 영관장교는 필자를 만나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다. 북한이 산 전면의 장사정포를 산 후면으로 이동해 은폐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
김종대 디펜스+ 편집장
폭탄처리반은 왜 자폭했나 [2015-01-19 972 호 09 : 22 ]
“국회에 출석하라”는 대통령비서실장의 지시를 거부하고 ‘사의 표명’으로 맞받아친 김영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의 항명을 두고 여러 얘기가 흘러나온다. 일차적으로 김영한 전 수석의 독특한 캐릭터...
구자홍 기자
결사체 ‘친박’ vs 연합군 ‘비박’ [2015-01-19 972 호 09 : 10 ]
거목(巨木) 옆에서는 작은 나무가 크기 어렵다. 그래서일까.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는 뚜렷한 큰 나무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보수 지지층의 속마음은 복잡하다. 현 정권을 응원하면서도 정권 재창출에 관심이 쏠려 ...
전예현 내일신문 기자
새정연 전대, 박지원 약진 심상찮다 [2015-01-19 972 호 09 : 23 ]
“문재인 우세 속 박지원 맹추격.” 2월 8일 차기 당 지도부를 뽑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전대)의 초반 판세를 한 당직자는 이렇게 요약했다. 당대표 후보는 1월 7일 컷오프(예비경선)를 통과한 문재인, 박지원,...
민동용 동아일보 기자
‘수첩 파동’에 자중지란 청와대 [2015-01-16 972 호 17 : 57 ]
비선(秘線) 실세 논란을 불러일으킨 ‘정윤회 문건 파동’은 문건 작성에 관여한 조응천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전 행정관에 대한 기소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번엔 ‘문건 배후’가 ...
구자홍 기자
안정이냐 쇄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5-01-09 971 호 17 : 26 ]
지난해 여름이 지나면서 청와대 내에선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연말연시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기류였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가 예정돼 있었던 만큼 그와 맞물려 구체적인 후임 이름...
동정민 채널 청와대 출입기자
박근혜·김정은·오바마의 동상이몽 [2015-01-09 971 호 18 : 00 ]
#1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CFR) 회장. 최근 워싱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북한 정권교체론’을 이끄는 장본인이다. 공화당이 집권했던 냉전 종식기에 백악관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일했고, 워싱턴 조야의...
황일도 기자국제정치학 박사
北 권력지도는 南 따라 춤춘다 [2015-01-09 971 호 17 : 53 ]
점치기 혹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손꼽히는 북한의 내부 상황을 들여다보는 일은 난제 중에서도 난제에 속한다. 북한은 왜 핵 보유를 결심하게 됐는지, 평양 내부의 권력 변동에 영...
황일도 기자국제정치학 박사
동지는 간 데 없고 홀로 남은 안철수 [2015-01-09 971 호 17 : 41 ]
1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열렸다. 이날 예비경선 투표에는 투표권을 가진 비상대책위원 등 당 지도부와 고문, 지역위원장, 시...
구자홍 기자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