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軍 정훈은 지금 열중 쉬어’ [2014-06-16 942 호 09 : 43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직을 이어받아온 김씨 일가 3대를 제외하면, 북한군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 자리는 총정치국장이다. 총정치국장은 흔히 우리의 국방부 장관과 비슷한 인민무력부장, 합참의장과 비슷한 총참모장...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
‘문창극 카드’ Go? Stop? [2014-06-16 942 호 09 : 09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6월 11일 ‘설화(舌禍)’에 휘말리면서 총리 지명 하루 만에 위기에 처했다. 그는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교회에서 가진 특강에서 일본의 식민지배 당위론과 남북분단의 불가피성을 설...
배수강 기자
김무성의 ‘미래’냐, 서청원의 ‘의리’냐 [2014-06-16 942 호 09 : 16 ]
월드컵 열기만큼, 여의도 역시 권력 재편을 앞두고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전대)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번 전대에서 탄생할 신임 지도부는 박근혜 정부 2기 내각과 함께 향후 2년간 호흡을 맞춰야 한다. 당장 7·3...
배수강 기자 전예현 내일신문 정치팀 기자
“지역주의 높은 벽 넘기 삼세 번은 해야 안 되겠나 ” [2014-06-16 942 호 09 : 27 ]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6월 10일 찾은 대구시내 곳곳에는 이렇게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 ‘낙선인사’를 만든 김부겸(56) 전 국회의원은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송화선 기자
안보 큰 그림보다 정무적 판단? [2014-06-16 942 호 09 : 20 ]
“이병기 주일본대사의 국가정보원장 내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공식라인의 공식화’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이 대사는 2012년 대선 때 외교안보 참모그룹의 실질적 좌장을 맡았고, 대사로 부임한 후에도 ...
황일도 기자국제정치학 박사
與도 野도 웃지 못했다 [2014-06-09 941 호 14 : 49 ]
‘민(民)의 한 수’였다. 세월호 참사, 대통령의 눈물에도 국민은 여야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6월 4일 치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은 경기, 인천, 부산을 포함해 광역단체장 8...
배수강 기자
‘정치적 무게’와 미래 존재감 [2014-06-09 941 호 15 : 39 ]
네거티브 지양한 선거전… 차기 대선주자로 자리매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 박원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 보이던 6월 초, 장안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모인 저녁식사 자리. 최대 관심사는 ‘박원순의 안보 분야 ...
황일도 기자 송화선 기자
지역감정 여전 정당공천 없애자 진보·보수로 [2014-06-09 941 호 15 : 56 ]
우리 모두는 수많은 사람이 영향을 주고받는 사회 안에서 매일을 살아간다. 며칠만 지나도 한참 옛날처럼 느껴지는 신문 정치면 기사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국제관계 등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급변하...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인간 교육 열망…진보 교육감 압승 [2014-06-09 941 호 15 : 45 ]
13 대 3 대 1. 6월 4일 치른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감 선거 성적표다. 진보성향 후보가 13곳, 보수 성향 후보가 3곳, 그리고 중도를 표방한 후보가 1곳에서 승리함으로써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진보진영의 압승으로 판...
송화선 기자
세월호… 대통령 눈물… 민심 출렁 [2014-06-09 941 호 15 : 03 ]
6·4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 여론이 크게 출렁인 선거였다. 야당의 통합신당 창당으로 본격 선거전의 막이 올랐고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담화, 안대희 총리 후보자 사퇴 등을 거치...
배수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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