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따로, 여당 따로 [2015-05-11 987 호 09 : 27 ]
4·29 재·보궐선거가 새누리당 완승으로 끝났지만, 집권 3년 차가 된 박근혜 정부의 근심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역대 정권이 대부분 집권 3년 차에 레임덕을 맞았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4월 한...
최정묵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
본말전도 공무원연금 개혁 막장 드라마의 시작과 끝 [2015-05-11 987 호 09 : 22 ]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5월 6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는 5월 2일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합의하고 9월에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등 공적연금 강화 방안을 처리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국민연금 명목소득...
구자홍 기자
국민이 바라는 총리 [2015-05-04 986 호 13 : 28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물러나면서 ‘일인지하 만인지상’ 자리가 또 비었다.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용준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밀려 자진사퇴한 게 ‘총리 공석’의 ...
대권가도에 청신호 켜진 ‘무대’ [2015-05-04 986 호 14 : 03 ]
4·29 재·보궐선거(재보선) 당일 밤 10시 45분쯤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2층 개표 상황실. 김무성 대표가 김학용 비서실장, 박대출 대변인 등을 대동하고 밝은 표정으로 등장하자 주요 당직자가 모두 일어나 “김무성”을 연호했다....
양정대 한국일보 기자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찰떡공조 [2015-05-04 986 호 13 : 48 ]
모든 선거는 심판의 의미를 띠고 있다. 정당이 공직후보자를 추천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통해 당락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선거 결과는 외형상 정당, 특히 정당 공천에 대해 유권자가 내리는 평가의 의미가 강하다. 또한 선거가 여야 대결 ...
구자홍 기자
非盧 호남 맹주가 된 천정배 [2015-05-04 986 호 14 : 21 ]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을 탈당한 뒤 호남정치 복원을 기치로 내걸고 무소속으로 4·29 광주 서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천정배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했다. 천 후보는 이번 승리로 김대중 전 대통령 사후(死後) 뚜렷한 구심이 없던 호...
구자홍 기자
손학규가 돌아왔다 야권 격랑 속 권토중래 [2015-05-04 986 호 14 : 31 ]
4·29 재·보궐선거(재보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대패한 후 야권이 격랑에 휘말렸다. 문재인 대표 리더십에 대한 논란도 거세다. 국회의원 지역구 4곳 중 수도권 3곳을 새누리당에 내주고, 텃밭 광주 서을까지 무소속 천정배 ...
구자홍 기자 전예현 내일신문 기자
‘지는 정당, 지는 대표’ 문재인의 6가지 위기 [2015-05-04 986 호 14 : 14 ]
이번 4·26 재·보궐선거(재보선)는 문재인의 선거였다.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대표로 선출된 이후 문 대표가 주도해 치른 첫 선거였다. 전임 지도부가 지난해 7·30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터다. 더욱이 문 대표는 대표 경...
이종훈 정치평론가
국방부, ‘병영혁신’에 반감 넉 달 만에 뒤엎었다 [2015-04-27 985 호 09 : 08 ]
지난해 4월 윤 일병 사망사건의 비극을 계기로, 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병영혁신위)를 구성하고 12월 개혁과제를 발표한 뒤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물론 여기서 발표한 개혁과제들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병영혁신위가 군...
김종대 디펜스+ 편집장
안에서 무너지는 박근혜 정부 [2015-04-27 985 호 09 : 35 ]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며 가슴 한 곳이 먹먹해질 나이가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과 육칠팔구십의 차이를 이해하게 된다. 20대 후반이 속절없이 훌쩍 지나가버린 사실을 깨닫고 아쉬워하게 된다는 점에서다. 어디 서...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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