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012

2015.11.09

발망을 살 수 있다는 희망?

  •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5-11-09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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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망을 살 수 있다는 희망?
    11월 5일 아침 ‘발망×H&M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한정판을 사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들.

    Canon EOS-1DX, ISO 800, F11, T-1/250Sec, 렌즈16-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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