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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32·사진)은 뮤지컬 배우에 앞서 아역 연기자로 얼굴을 알렸다. 1983년 데뷔한 뒤 ‘간난이’의 영구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제 배우생활 25년차에 접어들었다. 2002년 ‘풋루스’로 처음 뮤지컬 무대에 오른 후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