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072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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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몰려든 유커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7-01-16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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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계획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가 점점 노골화되고 있지만 명품 좋아하는 유커(중국 관광객)의 욕망까지는 막을 수 없나 보다. 1월 1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새해 첫 명품 세일전이 시작됐다. 백화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 상당수가 유커였다. 일부는 캐리어까지 끌고 왔다.

    Canon 5D Mark III, ISO1600, F8.0, T-1/50Sec, 렌즈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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