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매화 사이에 파묻힌 아이들. [박해윤 기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사진 촬영 중인 남녀. [박해윤 기자]
꿀벌을 유혹하는 홍매화(한림공원).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의 수선화(한림공원). 동백꽃은 벌써 떨어지고 있다(휴애리자연생활공원).(왼쪽부터) [박해윤 기자]
Canon EOS-1DX, ISO400, F16, T-1/250Sec, Lens 16-35mm
제주 봄꽃, 뭐가 더 필요해
입력2018-03-20 13:54:12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매화 사이에 파묻힌 아이들. [박해윤 기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사진 촬영 중인 남녀. [박해윤 기자]
꿀벌을 유혹하는 홍매화(한림공원).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의 수선화(한림공원). 동백꽃은 벌써 떨어지고 있다(휴애리자연생활공원).(왼쪽부터) [박해윤 기자]
“한동훈 님이 총선 때 죽을힘을 다해 싸웠는데, 같은 당 사람들조차 선거 책임을 모조리 뒤집어씌우고 비난한다. 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데 말이다. 이렇게 화환이라도 보내 응원하려고 나왔다.”4월 17…
김우정 기자
한여진 기자
.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