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록달록, 울긋불긋. 누가 더 고운지 내기하는 것 같다. 단풍이 절정을 이룬 11월 9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남산은 색색의 보드라운 융단을 깔아놓은 듯 아름답다. 깊어가는 가을이 반가우면서도 아쉽다.
Canon EOS-1DX, ISO400, F16, T-1/250Sec, Lens 24-70mm
남산에 오색 융단 깔렸네!
입력2017-11-14 11:56:20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관련 기업들은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K-배터리 3사는 올해 하반기 수요 회복에 대비해 미국 내 공장 증설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재 기업들도 차입 규모를 확대하며 투자…
이한경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한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