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945

2014.07.07

박예슬 양의 못 다 핀 꿈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4-07-0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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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슬 양의 못 다 핀 꿈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3반 17번 ‘박예슬’ 양의 작품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효자동 서촌갤러리에서 7월 4일부터 열린다. 박예슬 양이 유치원생 때부터 참사 이틀 전까지 그린 41점의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다.

    Canon EOS-1D Mark IV, ISO 800, F4, T-1/125Sec, 렌즈 16-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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