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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중년수업 外

중년수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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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수업

기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장은주 옮김/ 위즈덤하우스/ 248쪽/ 1만3800원


지금 대한민국 중년은 불안하다. 하지만 저자는 “중년 이후가 내가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며 진짜 재미있는 인생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정년 후 창업, 해외 장기 체류, 시골생활, 주택 대출금 등 누구나 고민할 법한 내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조언한다.

나는 투표한다, 그러므로 사고한다

장 풀 주아리 지음/ 이보경 옮김/ 함께읽는책/ 200쪽/ 1만5000원




국민이 지도자를 뽑는 것은 섬기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유를 보장받으려는 목적에서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정치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정치는 정치인만의 리그가 아닌 우리 모두와 연관 있는 생활의 문제다. 진정한 ‘국민집권플랜’의 출발점이 투표임을 강조한다.

가차없는 자본주의

조이스 애플비 지음/ 주경철·안민석 옮김/ 까치/ 520쪽/ 2만 원


500년 동안의 자본주의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자연적인 체제가 아니라 문화적인 체제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현명하게 정책을 결정하는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한다. 자본주의적 관행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가 가진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는다.

제저벨

듀나 지음/ 자음과모음/ 352쪽/ 1만3700원


마젤란은하 구석에 박힌 ‘크루소 알파b’ 행성. 이곳은 유형지 행성 혹은 변비 행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은하계 곳곳에서 변덕스러운 아자니들이 날아와 빨판상어를 떨어뜨리고 가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 어떤 종족도 생물학적 후손을 남기는 일이 불가능에 가까운 행성이다.

소수의 고독

파올로 조르다노 지음/ 한리나 옮김/ 문학동네/ 416쪽/ 1만3800원


열다섯 살 때 학교 복도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의 고독을 알아보고 이해하지만 우정의 선은 넘지 못한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마티아는 북유럽 어느 대학에서 연구직을 제안받는다. 마침 그날 밤 알리체가 마티아를 찾아왔다가 그 내용이 담긴 서신을 본다.

중년수업 外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IGM세계경영연구원 지음/ 위즈덤하우스/ 480쪽/ 2만 원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예측 불가능한 사고나 골치 아픈 조직 문제,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 때문에 끊임없이 질문 앞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나눌 상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누구도 속 시원히 답해주지 않는 CEO의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결해준다.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전민식 지음/ 은행나무/ 296쪽/ 1만2000원


전도유망한 일등 사원이던 임도랑. 그는 산업스파이였던 여자친구에게 자료를 유출시킨 바람에 회사에서 잘린 후 개보다 못한 나날을 살아간다. 그런 그가 세상에서 제일 비싼 개(강남의 고급 아파트 한 채 값과 맞먹는) ‘라마’를 산책시키는 일을 맡게 된다.

일본을 바꾼 동일본 대지진

박형준 지음/ 논형/ 208쪽/ 1만3000원


저자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 보름 동안 현장을 취재했고, 7월엔 일본 외무성 초청으로 복구 상황을 열흘간 살펴봤다. 그 이후 게이오대에서 1년 동안 대지진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있었던 현재 일본과 일본의 모습을 담았다.

여씨춘추

여불위 지음/ 김근 옮김/ 글항아리/ 816쪽/ 3만2000원


천지, 만물, 고금의 일을 집대성했다. 여불위는 진나라의 번영과 강성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특히 진왕이 왕위를 계승했을 초기에는 국가의 모든 일이 그의 손을 거쳤다. 그는 통일 사업을 추진하고 봉건 중앙집권제를 건설하려고 수많은 식객을 불러 모았다.

친절한 간화선

월암 지음/ 담앤북스/ 412쪽/ 2만 원


화두의심의 일념을 통해 바깥 경계로 향하는 의식작용을 멈추어, 즉 망념을 끊어 진여본성이 드러나게 하는 것을 간화선이라 한다. 간화선은 사람의 심리적, 정신적 고통을 치유해 건강한 삶을 이끌도록 만드는 방편이 될 수 있다. 선의 가르침은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주간동아 2012.03.26 830호 (p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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