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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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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사 순국 100주년을 하루 앞둔 3월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독립기념관 주최 안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한 시민이 ‘대한독립 만세’라고 쓴 리본을 걸고 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쏘아 죽인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고종 폐위와 명성황후 시해,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 등

이토의 죄악 15개 항목을 열거해 일본 검찰관을 놀라게 한

안 의사. ‘하얼빈 의거’ 5개월 뒤 사형이 집행되기 전



“이 자리에서 ‘동양 평화 만세’를 부를 것을 요구하오”라며

의연함을 지켰던 안 의사. 순국 100주년인 올해,

당신의 유해조차 찾지 못한 우리는 그저 부끄럽습니다.



주간동아 2010.04.06 730호 (p10~11)

  •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배수강 기자 b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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