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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조선 속에 숨어 있는 역사의 한 뜸 外

조선 속에 숨어 있는 역사의 한 뜸 外

조선 속에 숨어 있는 역사의 한 뜸 外
권력 규칙 1, 2 인류 역사는 권력투쟁의 역사다. 권력은 수천 년간 사회를 작동시켜 온 추동력 가운데 하나였다. 저자는 중국 역사를 통해 수많은 왕조의 흥망성쇠와 권력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라져갔는지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에게 권력은 관료사회뿐 아니라 모든 조직과 사회의 병법이자 경영학이다. 쩌우지멍 지음/ 김재영·정광훈 옮김/ 한길사 펴냄/ 각 권 478, 472쪽/ 각 권 1만6000원

다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혼을 한 부부든, 결혼을 앞둔 연인이든 누구도 영원토록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거라고 장담할 수 없다. 결혼은 공상이 아닌, 부딪치고 감내해야 할 현실이기 때문. 이 시대 커플이 알아야 할 31가지 결혼의 진실을 통해 사랑을 의심하는 모든 부부와 연인에게 행복에 이르는 메시지를 전한다. 안미경 지음/ 갤리온 펴냄/ 256쪽/ 9500원

쿠바의 헤밍웨이 헤밍웨이는 1939년 쿠바에 정착해 60년까지 그곳에서 생활하고 글을 썼다. 눈부신 바다와 짜릿한 바다낚시는 그에게 무한한 모험과 영감을 선사했다. 헤밍웨이는 그곳에서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 불후의 걸작을 남겼다. 조카 힐러리 헤밍웨이가 삼촌의 내밀하고 생생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힐러리 헤밍웨이·칼린 브레넌 지음/ 황정아 옮김/ 미디어 2.0 펴냄/ 300쪽/ 9800원

에너지 주권 석유 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면서 각 나라는 에너지 확보를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에너지 전략 없이는 어느 나라도 완전한 독립을 보장받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각국의 에너지 정책을 살펴보는 동시에 에너지 주권 확보를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 등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헤르만 셰어 지음/ 배진아 옮김/ 고즈원 펴냄/ 372쪽/ 1만3800원

조선 속에 숨어 있는 역사의 한 뜸 정몽주는 과연 고려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인가? 원균은 정말 이순신을 모함했을까?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는 역사 속 사실에 대해 또 다른 시선과 재해석을 시도한다. 20대 젊은 여성의 눈으로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역사 속의 정치, 사랑, 부부생활, 전쟁 등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윤우 지음/ 영진닷컴 펴냄/ 337쪽/ 1만3000원



부동산, 사기당하지 않고 거래하는 법 부동산 거래를 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부동산 거래는 평생 몇 차례 치를까 말까 하는 대사다. 그러나 부동산 거래에 실패하면 거래금액이 상당히 커 전체 인생설계에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부동산 거래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오해하기 쉬운 법률문제를 조목조목 정리했다. 최광석 지음/ 청림출판 펴냄/ 252쪽/ 1만2000원

성공의 4원소 개인적인 성향이 행동을 지배하고 그 행동은 삶과 일에서 성공과 실패, 조화와 불협화음을 결정한다. 저자는 사람들의 유형을 흙, 물, 바람, 불 등 4원소로 파악했다. 도전을 좋아하면 불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면 물이다.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분석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제시한다. 로리 베스 존스 지음/ 김기영 옮김/ 베이스 캠프 펴냄/ 344쪽/ 1만2000원

조선 속에 숨어 있는 역사의 한 뜸 外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얼굴과 사물의 형태를 분간할 수 없게 된 음악 선생, 과거는 소상히 기억하지만 현재는 기억할 수 없는 남자, 오른쪽을 보지 못하는 여자…. 기이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신경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신경정신학의 대가인 저자는 환자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이마고 펴냄/ 444쪽/ 1만4800원

세계화의 두 얼굴 가난한 사람에게는 부를 축적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부자만 더욱 부를 누리는 양극화가 지구촌을 짓누르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을 해결할 묘수는 없을까. 세계화 과정에서 부자와 기업의 힘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저자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제3의 길을 찾아 나선다. 로버트 A 아이작 지음/ 강정민 옮김/ 이른아침 펴냄/ 336쪽/ 1만5000원

날아다니는 김C의 휴지통 비우기 부스스한 얼굴에 무표정, 이따금 허를 찌르는 말로 특유의 스타일을 구축한 김C. 가수를 넘어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그가 자신의 생각을 묶었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만과 비판을 체면이나 주위의 이목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넘기는 사람들과는 달리 평소 생각을 자유롭게 밝히고 있다. 이외수 선생이 삽화를 그렸다. 김C 지음/ 해냄 펴냄/ 200쪽/ 9500원

태평양 바다 속에 우리 땅이 있다고? 태평양 클라리온 클리퍼턴 해역. 하와이에서 동남쪽으로 1000km 떨어진 곳으로 망망대해 7만5000km2, 남한 땅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넓이의 대한민국 단독 개발광구가 존재한다. 엄청난 망간단괴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래의 자원보고 해저광물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김기현·지상범 외 지음/ 지성사 펴냄/ 184쪽/ 1만2000원

일하면서 주식투자 잘하기 10년 경력의 주식 전문가가 수많은 샐러리맨과 상담하면서 갈고닦은 투자 노하우가 담겼다.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감’을 잡는 비법부터 10만원이라도 쪼개고 나눠서 알뜰하게 관리하고 투자하는 법, 직장생활에 지장받지 않으면서 뜨는 종목 잘 사고 잘 파는 방법 등을 담았다. 최돈권 지음/ 그리고 책 펴냄/ 250쪽/ 1만1000원

발칙하고 기발한 사기와 위조의 행진 화폐·미술품·유언장·신분증은 물론 청바지·통조림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뒤집어놓은 위조사건을 찾아 나선다. 아르키메데스는 위조주화 식별 전문가였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가짜가 존재했음을 방증한다. 가짜 때문에 울고 웃은 사람들과 사기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브라이언 이니스 지음/ 이경식 옮김/ 휴먼 앤 북스 펴냄/ 384쪽/ 1만8000원

하늘 아래 아늑한 곳 송광사 불일암, 인제 개인산방, 제주도 자성원, 괴산 가톨릭 농민회, 광덕 위파사나 호두마을, 정동의 성가수녀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행 안식처다. 저자는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머물고 쉬고 돌아볼 것을 권유한다. 돈과 명예에 집착해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찾는 여행’을 알려준다. 김나미 지음/ 샘터 펴냄/ 256쪽/ 9800원



주간동아 2006.03.07 525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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