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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통했다, 민족의 그 뜨거운 피가

피가 통했다, 민족의 그 뜨거운 피가

피가 통했다, 민족의 그 뜨거운 피가
손은 아름답고 위대하다. 굳게 맞잡은 손은 더욱 그렇다.

50년 동안 떨어져 있던 손이 맞잡는 것은 손이 아니라 피다.

서로의 혈관이 맞닿는 것이다. 혈관이 잇대어지는 것이다.

그 혈관에 흐르는 것은 이념의 피가 아니라 같은 민족의 피다.

‘한반도 시대’를 같이 열어야 할 민족의 핏줄이다.



오늘은 핏속에 슬픔이 녹아 있지만, 내일은 민족 전체의 기쁨이 녹아들 터.

남쪽이든 북쪽이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래서 ‘영웅’이다.



주간동아 2000.08.31 249호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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