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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golf around the world

그린에서 ‘라이가 어렵다’면 뭘 모르는 소리

잘못 쓰는 골프 용어 12개

그린에서 ‘라이가 어렵다’면 뭘 모르는 소리

디벗은 공을 칠때 떨어져나간 잔디를 뜻한다. [shutterstock]

디벗은 공을 칠때 떨어져나간 잔디를 뜻한다. [shutterstock]

‘라이가 어려워.’ 국내 골퍼들이 그린에서 흔히 쓰는 말이다. 하지만 라이(lie)는 공이 놓인 상태이고 퍼팅에 도움이 되는 선은 ‘퍼팅 라인’이라 한다. 이처럼 흔히 쓰지만 틀린 골프 용어와 바른 골프 용어를 함께 소개한다. 

1 오버 드라이버 드라이브 샷이 상대보다 더 나갔다고 할 때는 ‘아웃 드라이브(outdrive)’가 맞다. He outdrive me more than 30 yards(그는 나보다 드라이브 샷이 30야드 더 나갔다). 

2 포대 그린 페어웨이보다 높은 그린은 ‘엘리베이티드 그린(elevated green)’ ‘플래토 그린(plateau green)’이다. He hit a high shot on to the elevated green(그는 상향 그린을 향해 높은 샷을 쳤다). 

3 투온(two on) 두 번 쳐서 그린에 올린 경우 ‘온 인 투(on in two)’다. ‘on in + 숫자’를 넣는다. 정규 온의 경우 I’m on the green in regulation이다. 

4 레이 아웃 안전하게 우회하는 플레이는 ‘레이 업(lay up)’이다. 레이 아웃(lay out)은 코스의 구조나 모양을 뜻한다. I’ll hit a lay up shot(나는 우회하는 샷을 하겠다). 

5 러브 샷 샌드웨지로 높이 띄워 딱 세우는 샷은 ‘lob shot(로브 샷)’이다. 

6 볼!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경고할 때 흔히 쓰지만 원래는 ‘포(Fore)’가 맞다. If you happen to hit a ball toward another golfer, yell ‘Fore!’(다른 골퍼를 향해 우연히 공을 쳤다면 ‘포!’라고 외쳐라). 

7 가드벙커(guard bunker) 그린 주위 벙커는 ‘그린 사이드 벙커(green side bunker)’라 한다. 페어웨이 양측에 있는 벙커는 ‘윙 벙커(wing bunker)’다. 

8 디벗(divot) 파인 자국을 디벗으로 아는 골퍼가 많다. 디벗은 떨어져 나간 잔디(turf)를 뜻한다. 파인 자국은 ‘디벗 마크(divot mark)’ ‘핏치 마크(pitch mark)’ ‘디벗 홀(divot hole)’이다. 

9 나이스 샷(nice shot) 어려운 곳이나 극한 상황에서 정말 잘 쳤다고 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샷을 칭찬할 때는 ‘굿 샷(good shot)’ ‘뷰티풀 샷(beautiful shot)’을 쓴다. 

10 OB ‘Out of Bounds’로 반드시 s를 붙여 ‘아웃 오브 바운즈’라고 해야 한다. 약자는 OB또는 O.B.다. 

11 place와 replace 원위치가 아닌 다른 장소에 공을 놓을 때 ‘place’라 한다. ‘replace’라는 말은 공을 원위치할 때 사용한다. Place the ball center of your stance(공을 스탠스 중앙에 놓아라). Replace the ball where you lifted it(공을 들었던 곳에 다시 놓아라). 

12 carry와 비거리 클럽으로 친 공이 날아가 지면에 닿을 때까지 거리가 ‘캐리(carry)’고, 이후 공이 바운드해 굴러가 멈춰선 곳까지 거리는 ‘비거리(total driving distance)’다.




주간동아 2018.05.16 1138호 (p59~59)

  • | 골프칼럼니스트 26567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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