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기자]
양원초등학교는 2005년 한국 최초로 성인 대상 4년제 학력인정 초등학교로 지정받아 2017년 2월까지 21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1120명의 학생들이 공부와 봉사로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조영철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졸업식
입력2018-02-23 17:06:13
[조영철 기자]
[조영철 기자]
75년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결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영풍과 공동으로 진행해온 원료 구매 및 영업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황산 취급 대행 계약도 종료한 것이다. 양사 우호관계의 상징이던 서린상사마저 갈등…
최진렬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