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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문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 연기에 관한 정정보도문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 연기에 관한 정정보도문

본지는 2016. 7. 27. 자 주간동아 1048호에서 “2조 원 삼킨 액체로켓 개발 안하나, 못하나”라는 제목 하에, ① “다른 나라들은 석유(케로신)를사용하는 액체엔진 개발을 4~5년 만에 끝냈는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9년째해왔음에도 또다시 연기했다”. ② “19년간액체엔진 개발을 위해 투입된 금액은 1조 원 정도다. 그리고앞으로 1조 원 가량 더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밝혀졌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① 석유(케로신)를 사용하는 액체엔진 개발을 4~5년 만에 마친 외국의 사례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특정 모델을 기준으로 개발기간을 산정한 것인 반면, 위 기사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개발기간이라고 한 19년은 액체엔진 개발기간 전체를 통산한 것으로서 그 비교기준이 다릅니다. 동일한 비교기준에 따라 특정 모델인 KSLV-II(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의75톤급 액체엔진만을 기준으로 산정하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개발기간은 위 보도 당시 7년째였습니다.

② 한국형발사체 액체엔진 개발비용은 시험설비구축 비용을 포함하여 2010.3.부터 2016. 12.까지 약 4,661억원이고, KSR-III 개발사업비 전액 및 KSLV-I(나로호) 개발사업에서 액체엔진 개발사업에 앞으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액체엔진 개발비용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9,348억 원입니다.    




주간동아 2018.06.20 1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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