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케치 - K-페스티벌 2019

광화문서 펼쳐진 ‘여행 사냥’ 한마당

어떤 축제 가볼까

  • 동아일보 출판국 출판사진팀

    입력2019-05-31 17:00:01

  •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남 합천으로 가 귀신과 함께 오싹한 여름을 보내볼까. 충남 보령에서 머드 화장품으로 피부 미인이 돼볼까.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일보와 채널A, 동인앤컴 주최로 ‘K-Festival 2019,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많은 시민이 전국 65개 축제의 110개 부스를 돌며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 좋은 축제를 미리 체험해봤다. 전국 축제 정보는 한국축제박람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측에 마련된 ‘K-Festival 2019,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행사장.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측에 마련된 ‘K-Festival 2019,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행사장.

    이번 박람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5대 글로벌 육성축제’ 등 전국 65개 축제가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5대 글로벌 육성축제’ 등 전국 65개 축제가 참여했다.

    박람회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김인배 충남관광협회장,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조웅희 강원 화천군 기획감사실장,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왼쪽부터).

    박람회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김인배 충남관광협회장,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조웅희 강원 화천군 기획감사실장,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왼쪽부터).

    외국인 관광객들도 박람회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박람회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외국인 관광객.

    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외국인 관광객.

    박람회장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많이 마련됐다.

    박람회장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많이 마련됐다.

    ‘보령머드축제’는 보령 머드로 만든 ‘머드마스크팩’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보령머드축제’는 보령 머드로 만든 ‘머드마스크팩’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 정선군의 ‘정선아리랑제’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

    강원 정선군의 ‘정선아리랑제’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부스에는 다양한 마스크가 전시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부스에는 다양한 마스크가 전시됐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하는 대전광역시 부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하는 대전광역시 부스.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 내 고스트파크에서 열리는 ‘호러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실감나게 분장한 스태프들.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 내 고스트파크에서 열리는 ‘호러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실감나게 분장한 스태프들.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작은 크기의 유등을 만들어보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작은 크기의 유등을 만들어보고 있다.



    포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