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2017 대한민국 강소기업 | HL테크

가스레인지보다 조리시간 3배 빠른 전기레인지 ‘트라움’

특허 받은 자동 전력제어장치 활용해 전기요금 아끼고 원적외선도 나와

가스레인지보다 조리시간 3배 빠른 전기레인지 ‘트라움’

[사진 제공·HL테크]

[사진 제공·HL테크]

최근 가스레인지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조리 시 더욱 안전한 전기레인지가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초기엔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던 전기레인지가 지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전기레인지 종류 가운데 하이라이트는 모든 용기를 다 쓸 수 있지만 열효율이 약간 낮고, 열효율이 좋은 인덕션은 조리 속도가 빠르면서 전기 소모는 적으나 자기장이 통하는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트라움(TRAUM)’은 이를 개선해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을 하나에 담아 효율이 높으면서도 용기 제한은 없는 제품이다. HL테크(대표 문춘자)가 출시한 에코 하이브리드 전력제어 트라움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부터 안전할 뿐 아니라,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발생돼 좀 더 건강한 주방 환경을 조성하는 무공해 친환경 제품이다.


고효율-저비용 ‘눈길’

하이라이트 2구와 인덕션 1구가 결합한 3구 전기레인지는 화력이 좋아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인덕션의 경우 자기장 이용 방식을 적용해 기존 가스레인지보다 조리시간이 3배 빠르다. 고효율 3구 전기레인지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HL테크가 출시한 에코 하이브리드 전력제어 트라움 전기레인지를 하루 3시간씩 매일 사용할 경우 한 달 전기요금이 2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트라움이 고효율-저비용이 가능한 이유는 현재 특허 등록된 전력제어 기술이 바탕이 되고 있어서다. 사용 중 출력량이 3500W를 넘어가면 제어출력과 최대출력이 자동으로 제어되면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하기 때문에 높은 효율 대비 경제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트라움은 조건이 까다로운 유럽 최고 권위의 TUV 인증을 취득한 발열체와 유럽 유명 기업들이 쓰면서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하는 등 세계 정상 품질을 자랑한다. 세라믹 글라스는 외부 충격 및 고온에 강하며 전용세제와 스크레이퍼만 있으면 손쉽게 청소가 가능해 언제나 새 제품 같은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조작부 디자인과 스마트 터치, 어린이 및 고령자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고려한 음성 지원 등의 기능을 탑재해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배관이나 전기 공사 없이 전원 플러그만 꽂으면 돼 설치도 매우 간단하다. 이 밖에 가열 온도는 1~9단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각 화구마다 동작버튼을 탑재해 상황에 따른 보온, 잠금, 일시정지, 잔열 표시 등이 가능한 한국형 프리미엄 전기레인지다.

HL테크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자체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각종 인증을 취득해 고객의 신뢰를 보장한다. 자체 제조 기술력 확보는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발 빠른 대응과 애프터서비스(AS)를 가능하게 하고, 고객 니즈를 파악한 뒤 제품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HL테크는 또한 고객 감동 중심의 서비스로 사용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트라움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세계 정상 스펙의 하드웨어, 한국인 맞춤형 기능, 경제적인 전기요금 등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채우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HL테크 관계자는 “그동안 수입 전기레인지가 국내시장에서 주를 이뤘지만, HL테크는 자체 기술로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제품 출시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에코 하이브리드 전력제어 트라움 전기레인지를 시작으로 더욱 혁신적인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7-12-05 15:00:17

  •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118

제 1118호

2017.12.20

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