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열린 2018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대회.(왼쪽) 피에로 복장으로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
골인 지점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김도연 선수가 여자 마라톤 한국 최고기록인 2시간25분41초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왼쪽) 대회에서 네 번째 우승한 청양군 체육회 소속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선수.
아침 8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는 마라톤 참가자들.(왼쪽) 이날 행사에서 시총을 맡은 박원순 서울시장.
쌀쌀한 날씨쯤이야
입력2018-03-27 11:37:57
3월 18일 열린 2018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대회.(왼쪽) 피에로 복장으로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
골인 지점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김도연 선수가 여자 마라톤 한국 최고기록인 2시간25분41초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왼쪽) 대회에서 네 번째 우승한 청양군 체육회 소속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선수.
아침 8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는 마라톤 참가자들.(왼쪽) 이날 행사에서 시총을 맡은 박원순 서울시장.
75년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결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영풍과 공동으로 진행해온 원료 구매 및 영업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황산 취급 대행 계약도 종료한 것이다. 양사 우호관계의 상징이던 서린상사마저 갈등…
최진렬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