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112

2017.11.08

화보

성화

  • 입력2017-11-07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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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불꽃을 피운 성화는 11월 1일 전세기에 실려 한국에 도착했다. 2018년 2월 9일 개막식까지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봉송을 할 예정이다.

    11월 1일 인청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성화 도착 축하행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점화돼 타오르고 있다.

    11월 1일 인청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성화 도착 축하행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점화돼 타오르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10월 31일▲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인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왼쪽)가 이와니스 프리오이스 알파인 스키 선수에게 성화를 인계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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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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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그리스 아테네국제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한 관리자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받은 성화 안전램프를 정리하고 있다.





    [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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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날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 안전램프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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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날인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주자로 나선 이상화가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11월 1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이 이날 저녁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도착 축하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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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인천 중구 인천대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첫 번째 주자부터 스무 번째 주자까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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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이 인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봉송 출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박해윤 기자]

    [박해윤 기자]

    [박해윤 기자]

    11월 1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성화 도착 축하행사에서 성화봉송 101번째 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임시 성화 점화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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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KT 우수대리점 대표 27명과 임헌문 KT Mass 총괄사장, 김철수 커스토머부문장(부사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개별 200m, 총 5.8km를 성화와 함께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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