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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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 입력2015-04-16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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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동아닷컴의 2014년 07월28일자 홈페이지 〈커버스토리〉면 ‘|미스터리를 넘어 04| 구원파 붕괴는 없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기독교복음침례회가 1981년 설립될 당시 유병원 전 세모그룹 회장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로도 해당 교단에서 교주로 추앙받거나 신격화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해당 교단의 안성교회이자 영농조합인 금수원의 직원 중에는 보도에 나온 미국 대학을 졸업한 유명 대학 교수의 아들과 같은 인물은 재직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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