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소원을 담아 정성껏 올리는 오색 연등이 하늘을 장식하는 계절이 왔다. 5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설치된 오색 연등의 물결 아래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Canon EOS-1DX, ISO400, F11, T1/180sec, Lens 200mm
五色 물결 따라 부처님 오시네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9-05-03 17:00:01
둥펑(東風·DF)-26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다. 사거리 4000㎞인 DF-26의 별명은 ‘괌 킬러’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군 지원을 저지하기 위해 전략 요충지인 미국령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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