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도 더위가 힘겹다. 초복(初伏)을 앞둔 여름의 초입. 개구리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진 연잎 위로 폴짝 뛰어올라와 있다. 7월 12일 경기 양평 세미원에서.
Canon EOS-1DX MarkⅡ, IOS800, F11, T-1/500, Lens 100-400mm
연잎 위로 뛰어보자 ‘폴짝’
입력2018-07-17 11:18:15
둥펑(東風·DF)-26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다. 사거리 4000㎞인 DF-26의 별명은 ‘괌 킬러’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군 지원을 저지하기 위해 전략 요충지인 미국령 괌…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연금·투자연구소장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