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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비의 신’ 배웅하네

뭉게구름, ‘비의 신’ 배웅하네

[박해윤 기자]

[박해윤 기자]

‘비의 신’ 쁘라삐룬 태풍이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서쪽 지방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언제 세찬 비가 내렸느냐는 듯, 새파란 하늘에 솜털처럼 피어오른 뭉게구름. 흙탕물로 변한 한강과 색감 대비가 이채롭다. 7월 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름날 풍경.


Canon EOS-1DX MarkⅡ, IOS400, F16, T-1/500, Lens 24-70mm




주간동아 2018.07.11 1146호 (p4~5)

  •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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