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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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더위야 물러가라! 평창동계올림픽아 어서 와라~

  • 입력2017-07-31 1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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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정류장에 가만히 서 있어도 주르륵 녹아내릴 것만 같은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사무실에 간신히 도착했지만 이내 여름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휴가 날짜만 들여다본다. 벌써 휴가지로 떠난 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무실까지 들리는 듯하다.
    • 6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 스키 · 스켈레톤 종목에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7월 24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전을 펼쳐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반면, 위안부 피해자인 김군자 할머니가 23일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월  23일 ▲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된 이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고 있다. 부산은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일주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졌다.



    7월  23일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됐다. 홀로 산속에 집을 짓고 살던 김 할머니는 한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1998년 나눔의 집으로 거처를 옮겨 지금까지 생활해왔다.



    7월  22일  ▲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재적 299인, 재석 179인, 찬성 140인, 반대 31인, 기권 8인으로 가결됐다. 사진은 투표 대기 모습.





    7월  24일  ▲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200일 앞둔 이날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행사 도중 옆에 앉은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미소 짓고 있다.



    7월  25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관계자들이 국민안전처 명패를 지우고 있다(왼쪽). 문재인 정부의 8개 부처 조직개편이 완료된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작업자들이 신설되는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의 명패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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